쉬어 가고 싶은 곳!

이작품은 맑은물님의 작품명: 쉬어 가고 싶은 곳!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4-04-25 08:18:47
Aperture Priority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6.0s | F11.0 | +0.33 EV | ISO-100 | 24.0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봄도 머물고 가는구나.
휘 돌아 흐르는 물줄기 등에 업고
세월을 따라 그렇게 걸어 가고 있구나
숨 한번 쉬고 나면
저 만큼 가버린 이야기
그저 묵묵히 따라가면 될 터인데
오늘도....

제목: 쉬어 가고 싶은 곳!

풍경갤러리

사진가: 맑은물 * http://www.hbhphoto.com

등록일: 2014-04-28 10:14
조회수: 261 / 추천수: 27

월류10.jpg (480.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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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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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건.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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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노래가 되어.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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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결(潔)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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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맞으며.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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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끝자락에서.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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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등.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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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향기.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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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피고 싶습니다.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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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여인.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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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悲愛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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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행이다.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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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에는.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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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깃털처럼.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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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다림의 자리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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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빛 봄 날에.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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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가는 길.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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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 가고 싶은 곳!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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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견화(杜鵑花)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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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그 곳!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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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선물.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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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물든 아침에.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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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운 날이면.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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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향기.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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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길에서.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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