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모든 것이 사랑스럽고
예쁘기만 한 외손녀가 생겼습니다.
생후8일째입니다.
얼른 무릎에 앉혀 놓고 동화책을 읽어주며
세대를 초월하는 대화를 나누고 싶네요.
말이 예쁜 아이
마음이 예쁜 아이
그래서 주위 사람들까지 예뻐지게 하는 아이
그런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외할배의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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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출(不出) 외할배
글쓴이: 주왕산/배호흠 * http://www.joowangsan.com
등록일: 2014-01-04 21:14
조회수: 1495 / 추천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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