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다는 건.

이작품은 맑은물님의 작품명: 살아 있다는 건.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2015-06-21 06: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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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다는 건.
글.포토/황분희

가슴이 설레이는 건
살아 있다는 증거겠지요.

마음속에 음율이 켜지는 것
느낌이 있다는 증거겠지요.

내 품에 안기는 것을 다 안지 못하는 것은
살아있음으로 얻는 선물
함꼐 나누고픈 마음이겠지요.

저 바위틈 양지꽃 그 이름처럼.

제목: 살아 있다는 건.

풍경갤러리

사진가: 맑은물 * http://www.hbhphoto.com

등록일: 2015-06-23 10:07
조회수: 590 / 추천수: 27

대둔1.jpg (301.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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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사랑.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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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울렁인다.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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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다는 건.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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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숨.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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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피던 날.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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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되고 싶습니다.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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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만 계시면 행복합니다.
맑은물

h:399 c:35 v:34

함께 잡은 두 손으로.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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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찬 설레임.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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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가는 아침.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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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선물.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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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그리움.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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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걸었으면.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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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풍경.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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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움도 그대만 못할까?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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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선물.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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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에는.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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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오시는 길.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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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그리움.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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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빛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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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드립니다.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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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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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화.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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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가 필 때까지.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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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그대!
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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