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꿈의세월

세월속  흐르는  구름따라서
나엤기  찾아  왔네  길동무  하려
끝없이  추구하는  우리  꿈속에
말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있어
인생에  무상함을  지워  버리지
인생은  너에게  슬품을  주고
인생은  나에게  기쁜도  주며
희로회락  세월  속에  나였기  있내
해~  해야~  뜬구름아
사랑을  주는 ~  단비를  뚬붂담아
내게  뿌리염~  엄
봄  여름  가을  겨울  세월은가고
인생길  방랑속에
나였기  있내

세월이  주는  의미  세계  보면서
나였기  찾아  왔내  길동무  하려
끝없이  흐려버린  지난  날들을
이상과  희망속에  짖있고  있어
인생에  무상함을  지워  버리지
인생은  나에게  번민을  주고
인생은  나에게  위안도  주며
희로화락  세월  속에  나였기  있내,

회원님들  항상 감사 합니다

제목: 꿈의세월

글쓴이: 사하라/정태선 * http://saharaimg.com

등록일: 2014-05-15 20:03
조회수: 957 / 추천수: 7

DSC_0473a.jpg (348.6 KB)

이 글(사진)을 추천 하신분들(7명)

Namoo/박서연 , 녹삼/하석화 , 문고개/조상철 , 靑霞™/李渚植 , 우풍 , 천지연 , 여운/餘韻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114	사하라/정태선	아내는 從 (종)인가 (2편) 5	2014-07-15		732

113	동산	동박새(동영상) 9 18	2015-03-11		754

112	맑은물	월영교. 15	2015-06-18		762

111	청조/강미옥	통도사 극락암의 봄 5	2018-03-31		777

110	맑은물	그대 그림자 되어. 14	2015-08-05		783

109	주왕산/배호흠	계화도,계암사,내소사 설경모음 11	2018-02-10		802

108	碧野	내 나이 가을에서야.... 8	2021-10-03		813

107	달빛/한홍섭	반곡지의 아침 11	2015-04-21		814

106	천지연	정형숙 무용단 7	2014-09-05		816

105	소리새	오도산의 아침 11	2020-06-05		819

104	壽光	형제섬 오메가일출과 도선생 8	2017-11-08		825

103	나무/박서연	저녁무렵의 구두 한 켤레 / 이세진 11	2015-02-10		826

102	사하라/정태선	양식 인것을 4	2014-05-27		827

101	어부현종	숫갈만 들고 오시면됩니다[말똥성게알] 10	2014-10-13		836

100	맑은물	가을 비. 8	2014-10-31		841

99	천지연	정형숙단장 4	2014-10-05		850

98	우재	연애의 조건 4	2012-12-15		885

97	달빛/한홍섭	왜놈들 만행 잊어면 안됩니다 7	2013-03-05		893

96	광야	마음에 타는 불 무엇으로 끄려는고 _ 청담 큰스님 5	2013-07-30		897

95	맑은물	그대라는 이름 위에. 10	2014-10-17		915

94	맑은물	그대는 나의 숨 입니다. 13	2015-09-12		917

93	광야	오월의 장미 _ 우심 안국훈 글 6	2014-05-20		927

92	碧野	들꽃 /국화 10장 4	2012-12-15		929

91	관음조	살펴보세요.. 6	2013-05-14		935

90	碧野	Merry Christmas 2	2012-12-22		937

89	광야	사랑이 좋다고 아무나 사랑하니 _ 雪花 박현희 4	2013-04-11		937

88	수광	회맛유감 6	2014-05-15		944

87	문고개	그리운 사람아 2	2012-09-13		948

	사하라/정태선	꿈의세월 6	2014-05-15		957

85	碧野	두고 온 바다 6	2012-12-14		960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