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인간의 마지막 귀의처이다
어느 곳이나
귀의할수 있다는 것은 무엇가
한쪽이 미더워 마음 놓을수
있는 일이다
마지막 귀의 보다는 살아 생전
자연을 싫어한 사람은 없으리라
영원도록 무한한 신성감을
지닌 자연 언제 봐도 처음인 것같은
산이여
바다여
그리고 허공
대 자연의 성리를 변하는
인간 심성을 곧잘
순화시켜 주기도 한다
저는 자연과 산이 있기에
나는 향상 행복 하다
번뇌의 사슬에 얽혰을때 스스로 풀지 못한
고민으로 가슴 조아리다가도 생명감이
충동하는 대자연 앞에 서면 순간이나마
모든것을 잊고 자연에 귀의 하고픈 정념을
가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자연은 자연이다
변화는 것은 오직 인간의 마음이고
인간의 욕심과탐욕뿐이다
자연은 주어진 생리따라 움직일 뿐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야,,,,,,,,,,,
